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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이벤트 종료] 댓글 이벤트 참여하고 선물 받기!

작성자 블레스네이처(ip:14.38.178.207)

작성일 2018-10-04

조회 1365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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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벤트 종료★

블레스네이처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 중

6분의 당첨자를 선정해서 발표합니다!

------------------------------------------------------------------------

​1등(1명) swbless

2등(2명) hahaha337, yang5060

3등(3명) jangsubi, nicon9820, eunting

------------------------------------------------------------------------

당첨된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블레스네이처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m_slider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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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j****

    작성일 2018-10-28

    평점 0점  

    스팸글 늦은 나이에 얻은 첫아이라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와이프가 입덧도 심하지 않고 무난히 잘 견디는 것 같아서 아이와 와이프에게 너무 고마워요 태몽이 외할머니가 강아지 두마리를 주시는 꿈을 꿔서 쌍둥이인가 싶었는데 아들 하나라네요^^ 주변분들께 태교에 대해서도 많이 여쭤봤지만 서로 얼굴보고 이야기 많이 나누는게 가장 좋다 그래서 연애할 땐 말을 별로 안했는데 요즘은 거의 수다쟁이가 된 기분입니다
    덕분에 와이프 자주 웃어서 저도 좋아요 주말엔 같이 요가도 배우고 산책도 많이 해서 연애때보다 더 오랜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 같아요 태교가 별거 있을까요 엄마와 아이가 편안해 하고 행복해 하면 최고의 태교 아닐까요?
  • 작성자 y****

    작성일 2018-10-28

    평점 0점  

    스팸글 하나밖에 없는 귀한 자식이라 임신초반 이것저것 들은것도 많고 때론 태교책 사서 공부도 많이 헀습니다.
    먹는것 보는것 입는것 까지~ 출산 준비물도 어떤게 필요한지
    출산후 산후조리원에서 또 어떤게 필요한지 등등 임신, 출산은 혼자가 아닌 부부가 함께 육아를 해야한더는걸 깨달은 사람이죠.

    배맛사지
    하루10여분 책 읽어주기
    부부요가
    임산부 문화센터에서 구연동화도 배웠답니다.

    서로 얼굴 맞대고 하는 태교가 최고인듯 합니다.

    힘들때 지칠때 한번도 꼭 안아주고
    그 온기는 고스란히 아이한테 전달되니
    하루 한번 아니 몇번이라도 좋으니
    사랑해, 수고 했어, 고생많아 등의 닭살 애교도 한번 쯤 해보시는게~

    임신중 먹는것 또한 태교에 너무나 중요하니
    뭐 먹고 싶은데~ 뱃속 아이가 너무나 먹고 싶데~
    전 너무 즐겼습니다.

    새벽시간에도 불이나게 사다주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흐뭇하더군요.

    한번만 신경써주다면 한번만 더 뭐가 필요한지 물어보고 관심 갖어준다면
    그 만한 태교는 없는것 같군요.
    엄마 아빠가 행복해야 뱃속 아이도 행복 하답니다.


    https://twitter.com/yang5060/status/1056473268603875328
    https://www.facebook.com/yang5060/posts/910668672460584
    https://story.kakao.com/yang5060/hMoUqJbDkkA

  • 작성자 e****

    작성일 2018-10-28

    평점 0점  

    스팸글 회사가 가족친화적인 기업이고 임신 출산 육아에대해 긍정적인 분위기다보니 축복받으면서 임신기간을 보냈어요
    회사에서 임산부다보니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조회시간에도 의자챙겨주시고
    스트레스를 많이 안받았던것 같아요
    집에서는
    잠을 참 많이 잔것 같아요 퇴근하고오면 자고 남편오면 같이 밥먹으러 나가고
    먹고싶은것 바로바로 먹으러다니고
    이전에는 식탐도 없고 먹는것에의욕도 없었는데
    뱃속에 아이가 생기니 식욕뿜뿜이라 과일도 막 먹고 고기도 야채도 마구와구 먹었던 기억이예요
    그리고 밤마다 근처공원길을 남편과함께 산책하고 즐거운대화를 많이하고 뱃속에있는 아가가 발로 뻥뻥찰때면 남편이 반응해주고 했어요
    그리고 가끔 배만지면서 책도읽어주고
    혼자있을땐 짐볼운동하고 영화도보고 노래도 듣고(태교음악보다 컨츄리꼬꼬같은 신나는음악우로)

    자연분만 하겠다구 산모교실이나 출산교실 문화센터도 다녔는데 응급으로 제왕절개해서 웃퍼졌어요 ㅎㅎㅎ 그래도 그때 배운 모유수유 교육덕분으로 지금 완모중...

    그러고나니 지금 80일 정도 됐는데 (아직 똑똑하거나 빠르다 뭐이런걸 느낄정도눈 아닌것같아서) 아기가 순해요
    잠도 잘자고 맘마도 잘먹고 잘안울고(똥싸도 잘 안울어서 냄새로나 방구소리로 아는상황)
    엄청 시끄러운곳에 가도 안겨만 있으면 기절(아무소리안들림)
    잠잘때 꿈꾸는지 배냇짓(자면서 웃는)도 엄청하고
    시어머니 아버지가 그거 보더니 뱃속에 있을때 많이 웃었나보다고 하셨어요
  • 작성자 i****

    작성일 2018-10-26

    평점 0점  

    스팸글 아토피를 이겨내는 중인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 무엇하나 수월하지 않게 돌다리가 부서질때까지 두드리며 가는 중인데 블레스네이처 옷이 예쁘면서도 믿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이 이벤트는 저희 신랑을 위한 거네요😆 신랑이 저보다 태교에 더 열을 쏟았었어요ㅎㅎ 임산부체험키트 빌려다가 일주일 간 집에서 하고 다녔어요(차마 회사에서는 못하겠다고요;ㅎㅎ). 저보다 더 먼저 만삭을 경험하면서 누워있다가 앉을 때 꼭 천천히 손을 짚어가며 일어나라는 조언까지 아끼지 않았었답니다:) 또 틈틈이 교육서적 찾아읽더니 태아가 뱃속에서 발길질 할때마다 손을 얹고 'oo 킥~'하며 교감했었는데 이랬었는데 태어나서 'oo 킥~'이러면 타이밍 좋게 발로 차면서 반응해주더라고요🤣 손을 많이쓰면 아이 두뇌발달에 좋다고 들어서 퇴근하고 집에오면 저랑 나란히 앉아 부직포자르고 꿰매고 솜넣어서 작은 인형들 만들었어요. 그걸로 모빌도 만들고 지금은 낚시놀이로 바꿔주었는데 아이도 애착이 생겨서 반가워하고 좋아해요! 피곤할 법한데도 밤마다 꼭 동화책이나 성경 한 장씩 읽어주는 것도 잊지않고.. ㅎ 적다보니.. 자랑같은데 진짜 아이에게 지극정성이에요~ 그걸 아이도 아는지 울때도 아빠~하고 아빠찾으며 우는데 그게 싫지않은 엄마입니다^^♡
  • 작성자 s****

    작성일 2018-10-24

    평점 0점  

    스팸글 요즘은 글로벌 시대!!!
    트랜드에 뒤쳐지지 않게 우리 아기 똑똑하게 나오라고
    매일 영어학원을 다녔어요!!!

    엄마도 공부하고 아가도 공부하고♥

    태어날땐 Mom Hi 하며 태어나길


    ♥♥꼭 뽑아주세요♥♥ ♥♥꼭 뽑아주세요♥♥
    ♥♥꼭 뽑아주세요♥♥ ♥♥꼭 뽑아주세요♥♥

    안녕하세요! 감성/애묘/뷰티/먹방/패션/건강/레저/기타등등!
    여러가지를 인스타에 업로드 중인 인스타그래머예용!!!

    둘러보던 중 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 인것 같아서 이렇게 신청해봐요!

    저에게 꼭꼭 필요한 이벤트인 것 같아요

    이런 좋은 이벤트를.......!!!!

    이 이벤트의 당첨자는 나야나~~~~~헤헿

    ♥♥꼭 뽑아주세요♥♥ ♥♥꼭 뽑아주세요♥♥
    ♥♥꼭 뽑아주세요♥♥ ♥♥꼭 뽑아주세요♥♥




  • 작성자 h****

    작성일 2018-10-12

    평점 0점  

    스팸글 커다란 잉어 한 마리가 품에 들어오는 꿈을 꾸고 이건 누가 보고 들어도 아들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예쁜 사람 사진보면 닮은 아기가 나온다는 이야기에 아들을 확신하고 바로 [박보검] 사진을 검색 또 검색.
    태교폴더=박보검 폴더를 만들어두고 매일 사진에 말을 걸었죠. '보검님 똑닮은 아기가 태어나게 해주세요'
    그리고 지나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박보검이다' '박보검이야'를 주문처럼 외우면 다니곤 했죠.
    입덧 대신 심한 불면증을 겪었던 저는 잠들지 못할때면
    양 한마리..양 두마리..를 세는 대신
    '박보검 하나, 박보검 둘, 박보검 셋..' 을 외며 잠을 청하기도 했구요..

    지금은 박보검은 안 닮았지만 잘생긴 딸이 태어나 행복한(=전투적인) 육아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박보검 주입 태교는 이제
    "아기야, 나중에 박보검 같은 남자를 만나야해."
    라는 아기의 미래 남편감 주입식 교육으로 바뀌어
    보검앓이를 계속하고 있답니다^^

    임신하면 좋은 말만 듣고 좋은 것만 보라고 하잖아요
    좋아하는 곱고 고운 이상형을 이렇게 떠올리며 유쾌한 태교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작성자 g****

    작성일 2018-10-12

    평점 0점  

    스팸글 엄마라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에요. 우리 아이는 벌써 세살이에요. 기저귀발진이 심해서 신생아때부터 천기저귀를 쓰고 아토피에 식성도 까다로워 이유식도 유기농으로 먹였답니다. 그래서 이곳을 더 자주 찾는 지도 모르겟어요. 이년이 넘는 모유수유로 마니 지치기도 했지만 병치레 없이 무사히 커주어 감사하고 있어요. 아이를 낳고 나면 배밀이하고 일어서고 걷고 옆으로 걷고 뒤로 걷고 돌고 하루하루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요. 하지만 처음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다는 건 아이도 엄마도 처음이기에 너무 특별한 느낌이었어요. 열달동안 입덧으로 먹지도 못하고 잘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너무 힘들게 보내는 산모도 있지만 저는 입덧도 없고 초기에 직장다닐때는 낮잠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항상 아가가 있어서 저를 지켜주는 느낌이었어요. 항상 혼자가 아니었거등요. 그리고 아빠까지. 아빠랑 아가랑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게 제일 좋은 태교인거같아요. 아기가 자연의 소리를 좋아한대요. 여건이 되시면 공기좋은 곳에 가시면 좋지만 임산부는 차타는 것도 힘들수도 있으니까 무리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좋다고 생각해요.
  • 작성자 s****

    작성일 2018-10-11

    평점 0점  

    스팸글 어린이집에 이제 막 적응하는 울아가 옷 챙겨보려 사이트 들렀더니 이런 이벤트가~~~
    덕분에 방해받지 않는 이 새벽.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태교시절 반추해봅니다^^
    회사다니느라 스트레스 많이 받기도 했지만ㅠㅠ

    아침 출근길만큼은 뱃속 아가와 교감하는 태교의 시간으로 활용했습니다.
    길가에 핀 꽃과 새싹들을 보면서
    "희망아~ 노오란 개나리랑 연분홍 진달래가 피었어~
    초록색 작은 새싹들도 올라오는걸 보니 봄이 한층 다가온게 느껴진다~
    세상이 예쁜 색으로 바뀌는걸 희망이랑 어서 같이 보고 싶다~
    아! 희망이가 세상에 나올 여름에는 파아란 하늘이 희망이를 맞이해줄꺼야~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튼튼하게 나와서 엄마 아빠랑 행복한 시간 많이 갖자~."
    이렇게 얘기해주었습니다.
    복직을 앞두고 이제 돌 지난 아이를 어린이집 보내는 것을 엄청나게 걱정했는데,
    출근길 태교 덕분인지 아이가 어린이집 산책시간에 자연관찰하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고 하고,
    그리고 지금까지는 어린이집 생활에 점차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기회가 되면 신랑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예비부모교실에도 참여했습니다.
    강의 내용은 대개
    '아빠 목소리가 태아에게 더 잘들립니다. 아빠가 책을 읽어주세요'
    '아빠가 신생아때부터 목욕을 시켜주면 아가의 사회성이 더욱 잘 발달됩니다.'
    와 같이 육아에 있어서 아빠 역할의 중요성을 늘 강조합니다.
    이렇게 신랑과 임산부 교실에 함께 참여하여 듣는 육아관련 지식은 육아참여 독려의 근거가 되기 때문에
    밤에 저는 쉬더라도 신랑에게는 책을 읽어달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ㅋㅋ
    그리고 지금까지도 아이 목욕은 신랑이 전담하고 있음은 물론이구요.
    신랑의 육아수준은 언제나 만족하기는 어렵지만...... ㅠㅠ
    그래도 예비부모교실에 함께 참여한 덕에
    태교부터 육아까지 아빠와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임신 중 회사를 다니며 아이에게 나의 스트레스가 전달되는건 아닌지 항상 걱정했으나
    일상 속에서의 소소한(?) 태교 덕분인지 건강하게 태어나 지금까지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복직으로 인해 당장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야하는 눈앞의 고비가 크게 느껴지지만 ㅠㅠ
    이 또한 잘 넘기고......! 엄마 아빠의 태교에 힘입어 울아가가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라봅니다^^

    http://victory8412.blog.me/221375154350
  • 작성자 n****

    작성일 2018-10-10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아이가 셋 엄마 ㅋㅋㅋ
    애국자랍니다~자타공인 ㅋ

    저는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에서부터 행복이 시작되는~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나한테 잘한일이라고 칭찬해주고 싶은일은 아이를 셋 낳았다는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교일기 이야기를 적으려고 했는데 ,,아래 다른분이 일등으로 적어주셨네요 ㅎㅎ

    저는 그럼 자기전에 누워서 복식호흡을 매일매일 하였답니다~
    복식호흡을 하면 아이의 머리가 좋아진다고 하여~ㅎㅎㅎ

    지금 초등학교 3학년인데, 딱히 공부를 특별하게 잘하는것 같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음악, 체육, 기타 등등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계산이 빠릅니다ㅎㅎ
    머리가 좋다는 것은 공부만 잘하는것은 아니니,,,,

    그리고 제가 모태신앙인데, 생전처음으로 성경책을 신약 구약 전체를 다 읽었답니다,,,,
    삼복더위에,,,,ㅎㅎㅎ
    성경책을 읽으면 아이기 지혜로워진다고 하여 ,,,아하하하

    우리아이가 아직 지혜로운지 아닌지는 잘 모르나,,,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순위가 1, 하나님 2, 예수님 3, 본인자신 4, 엄마,,,,,
    제가 4등이지만 흐믓하더라구요,,,,;;;;

    태교라는것은 뱃속에 있는 아이를 위한 마음의 표현인것 같아요,
    온 세상의 엄마마음이 다 그렇듯 ,,,
    잘 자라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간절함~~~~ㅎ

    지금 생각해도 흐믓한 미소가 지어지내요~

    아이를 갖는다는것,,,
    신성하고 위대한 일이며 아름다운 일입니다~~~
  • 작성자 g****

    작성일 2018-10-05

    평점 0점  

    스팸글 야근이요(ㅋㅋㅋ) 한참 일이 많던 시기에 아기가 찾아왔어요. 임신을 핑계로 직장을 그만두고 싶지는 않아서 더 열심히 일했던 것 같아요. 9시, 10시에 퇴근한 적도 많았는데, 대신 삼시세끼 잘 챙겨먹고, 과일 같은 간식거리를 매일 챙겨 다녔어요. 입덧때랑 코끼리 다리 되는 만삭 때 좀 힘들긴 했지만, 약간 일중독 엄마라서 일에서 얻는 뿌듯함이 아이에게도 잘 전달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38주까지 일하고 39주에 3.4로 건강하게 잘 태어났어요. 아이가 말이 빠르고 기저귀도 쉽게 빨리 떼었는데, 일하면서 머리를 많이 써서 똑똑한가보다 하고 웃으며 남편과 이야기합니다ㅋㅋㅋ
  • 작성자 w****

    작성일 2018-10-05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마흔 넘은 나이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엄마"가 되었습니다.
    제 태교 노하우는 잘 먹고,잘 자고,편안한 마음가짐입니다.
    위 3가지를 잘 실천하기 위해 제 행동요령을 정리한다면

    1.아침에 일어나서 30분 무조건 명상하기
    (명상 음악을 정해서 매번 틀지는 않았습니다.
    비 오는 날엔 빗소리를 들었고,한여름엔 매미소리, 바람부는 가을 날에 귓가를 간지럽히는 바람소리,눈부시게 맑은 날 햇빛,구름 가득한 날의 회색 하늘의 평온함등 자연의 소리가 그날의 명상음악이 되었죠.)
    2. 재미있고 따뜻함이 묻어있는 영화,드라마,만화 보기 (유아 만화중에 모성애 가득한 "엄마까투리"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3.일기 쓰기 (초등학교 졸업이후로 거들떠보지도 않고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일기장을 근30년만에 꺼내들었습니다. 태교일기가 아닌 하루 하루 나의 행적에 관한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를 만나 무엇을 했고 무엇을 보고 어떤 기분을 느꼈는지 그날 그날 소중한 하루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하루하루 엄마가 되어가며 조금씩 달라지는 내 몸의 변화에 대해 담담히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서울 경기지역의 기업,병원,보건소에서 주최하는 산모교실이 있다면 최대한 다녀왔습니다.시중에 나와있는 책도 기본적으로 탐독했지만 태아를 위한 클레식공연,모유수유교실,어떻게 낳을지 분만방법 등 각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분들이 임산부라면 반드시 알아야할 정확하고 책임있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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